오복누리(대표 이대훈)는 지난달 25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오복누리
오복누리(대표 이대훈)는 지난달 25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오복누리

[비즈월드] 오복누리(대표 이대훈)는 지난달 25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2022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이다.

오복누리는 이번 이노비즈 인증 획득을 통해 반려동물용 바이오 소재 및 펫 푸드 영양제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노비즈 인증은 정부가 기술력과 잠재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이다.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중점 심사하며 기술혁신 시스템 평가와 기술보증기금의 실사 평가를 통해 인증 여부를 판단한다.

기술혁신 능력, 기술사업화 능력, 기술혁신경영능력, 기술혁신성과 등 4개 분야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고 인증 기업에는 정부의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때 가점을 비롯해 수출·판로, 금융·세제, 인력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혜택이 따른다.

오복누리는 지난 2018년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ISO9001 & ISO14001 인증과 자체 기업부설 연구소 운영을 비롯해 우수한 석·박사 연구 인력을 기반으로 바이오 소재 및 펫푸드 산업 발전을 선도한 역량이 높게 인정됐다고 한다.

특히 이번 인증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및 고분자 다당 원천기술 ▲국내 최초 동물 영양제 ODM (제조자 개발 생산) 토털 서비스 ▲바이오소재 포트폴리오 보유 ▲동물용 영양제 공급 확대 등의 실적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이대훈 오복누리 대표는 "좋은 품질의 원료 및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생산 관련 설비 및 시설, 연구 등 투자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술혁신을 추구해 신뢰도 높은 바이오 소재 및 펫푸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반려동물 산업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정재훈 기자 / jungj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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