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클라우드서 트랜잭션 및 분석 데이터 동시 처리 가능

스노우플레이크 서밋에서 공개된 유니스토어 이미지.   사진=스노우플레이크.
스노우플레이크 서밋에서 공개된 유니스토어 이미지.   사진=스노우플레이크.

[비즈월드] 데이터 클라우드 글로벌 기업 스노우플레이크는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인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2’를 개최하고 단일 플랫폼에서 트랜잭션 및 분석 데이터의 동시 작업이 가능한 새로운 워크로드 솔루션 ‘유니스토어(Unistore)’를 출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유니스토어’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의 기능을 확장해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간소화하고 단순화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일관된 거버넌스와 강력한 성능, 무제한에 가까운 용량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트랜잭션 데이터와 분석 데이터는 격리되고 다른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이동할 경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해 최신 개발에 필요한 속도가 저하되는 단점이 있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번에 선보인 ‘유니스토어’를 통해 데이터 클라우드를 확장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상태 및 데이터 제공과 같은 트랜잭션 사용 사례를 기능에 포함할 수 있게 됐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유니스토어’의 일부로 신속한 단일 행 작업을 제공하고 고객이 스노우플레이크에서 직접 트랜잭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테이블(Hybrid Tables)’을 채택했다.

하이브리드 테이블은 비공개 프리뷰로 제공되며 고객은 이를 통해 트랜잭션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해 상황을 즉시 파악하고 하이브리드 테이블을 기존 스노우플레이크 테이블과 결합해 모든 데이터에 대한 전체적인 관점을 얻을 수 있다.

‘유니스토어’ 및 하이브리드를 사용하는 고객은 스노우플레이크에서 사용하던 것과 동일한 단순성과 성능, 통합된 데이터 거버넌스 및 보안 접근방식으로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크리스찬 클레인먼 제품 수석부사장은 “유니스토어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의 또 다른 혁신의 토대가 됐다. 고객을 위해 데이터 레이크와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재정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유니스토어는 데이터 클라우드에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배포하는 르네상스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월드=정재훈 기자 / jungj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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