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4회 포럼 본'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4회 포럼 본'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비즈월드]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은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4회 포럼 본(本)'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피니언 리더 9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ESG와 젠더'를 주제로 열렸다. 60분 간의 특별 강연과 상호 네트워킹을 통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사회적 이슈를 함께 고민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그중 강연은 이윤정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맡았다. 조직 내 성별 대표성을 확보하고 성별에 따른 차별을 해소함으로써 성 평등한 공정 사회를 향한 변화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또 포럼에서는 연관 행사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ESG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김유니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외이사, 김현아 법무법인 온화 변호사, 이한솔 사단법인 한국사회주택협회 이사장 등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장명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포럼 본을 통해 ESG와 젠더 관점에 기반한 사회 변화를 살펴보고 그 변화의 흐름 속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사회적 책임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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