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지난 8일 추석 명절을 맞아 임직원 대상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지난 8일 추석 명절을 맞아 임직원 대상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바디프랜드

[비즈월드] 바디프랜드는 임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행사들로 직원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올 추석 명절에도 임직원 앞으로 들어온 명절선물을 모아 전 임직원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전 직원에게 증정하는 일반 추석 선물과는 별개로 마련되는 행사로 수 년째 지속해온 바디프랜드만의 전통이다.

본사 내근 직원뿐만 아니라 전국 전시장, 배송, 서비스 센터서 근무하는 임직원도 함께할 수 있도록 언택트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했다. 매 명절 100명 이상의 직원이 고기, 수산물, 와인 등 주류, 홍삼, 햅쌀, 과일세트 등 추가 명절 선물 당첨의 행운을 얻는다.

매년 6월말 열리는 승진 축하 파티도 대표적인 바디프랜드만의 특징이다. 승진자들은 출근길 레드카펫을 지나 1층 카페테리아에 마련된 포토월 무대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축하하기 위해 내려온 동료들과 승진의 기쁨을 나눈다. 호텔 셰프 출신의 F&B담당 직원들이 마련한 점심 특식과 일식, 양식, 분식 등 종류별 음식들을 즐기며 전 임직원이 함께 '부서별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앙상블 공연, 인형 뽑기,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은 배가 된다.

패션팀은 2019년 F/W 시즌부터 매 시즌 바디프랜드만의 감성을 담은 유니폼, 오피스룩, 데일리룩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동계시즌 주문 받는 야구 점퍼는 직원들의 ‘최애템’이다. 코로나19 발생 전에는 사내 임직원이 모델로 선 패션쇼도 개최했다. 이 밖에 양말, 손수건, 스카프, 벨트 등 바디프랜드만의 패션 굿즈를 제작해 고객들에게도 선보이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회사는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같이 성장하는 곳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선물 하나도 모으고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된 명절 문화행사다. 뜻밖의 선물에 기뻐하는 모습과 열띤 호응에 힘입어 바디프랜드만의 특별한 연례 행사로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kmj44@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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